오늘은 잠자기에 실패해서 밤을 새고 낚시를 다녀왔는데요...
오늘은 아쉬움이 많이 남았네요 ㅜㅜ
잡은 물고기보다 놓친 물고기가 많았고 인생 최대어가 될지도 모르는 아이를 놓친게 한이 되네요.. 40cm는 돼보였는데 말이죠 BibleThump
예전보다는 실력이 많이 늘었고 제 스스로도 뿌듯하긴하지만 그래도 지금보다 더 잘했으면 놓친고기들을 조금이라도 더 잡을 수 있지않을까 싶어서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
이 아쉬운 마음 희님방송 보면서 힐링해야겠네요 이따가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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