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리신건데
울기 직전 도네 나오고 가족이야기에 약하다면서 우신 장면입니다.
생방을 다 본입장에서 말하자면
도네 앞쪽에서 삐- 소리로 자르고 들어가는데 울고나서부터 화면 전환이 너무 많아서 감정 전달이 잘 안되요.
그 도네가 나올때까지 오히려 좀 길게 가져가져가는게 감정 전달이 더 잘됐을것같네요
그리고 화면 전환이 많다보니 오히려 감정을 억지로 꾸며낸듯한 느낌이 듭니다.
감정 전달하는 부분일때는 다른 편집없이 자막만 추가해서 당시에 잔잔했던 생방분위기를 전달하는게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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