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카피하려고 부랴부랴 캡처했던 건데
2016년 8월 30일에 캡처했으니 거의 2년 전이네요...
단골들만 알 법한 예전 영문 아이디
저화질의 캠과 목 위로만 나오는 캠각도
그리고 뒷배경으로 어쩐지 정겨운 보라색 침구 세트와 누런 벽지
물론 저 때도 수금박사였죠
구독자 수 n/n+1 글자 띄워놓고 이벤트(?) 하던 시절...
무엇보다도 저 때 로겨는 스물여덟이었는디
지금은... 서른...더...
아무튼 저 시절이 문득 그리워서 글 남겨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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