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배그를 했다.
그리고 랜덤 스쿼드를 했다.
2승을 했다.
조아따.
듀쿼드로도 우승을 한번 했다.
그리고 초딩들이랑 같이 했는데 귀여웠다.
그리고 중국인이랑도 게임을 했다.
그리고 10시쯤 롤을 했다.
여탕선생님한테 배워가면서 했다.
4승 1패를 했다.
즐거웠다.
니달리 서폿으로 잘했다.
내가 분명히 선생님한테 이번판은 지켜드리기 힘들 것 같다고 말씀 드렸는데
코그모를 굳이 고르시더니 고통을 받으셨다.
이해가 안갔다. 왜 저런 선택을 하는지... 하지만 나는 잘해서 바텀도 씹어먹고 이겼다.
근데 룰루로 스킬이 익숙하지 않아서 조금 헤멨다.
궁을 잘 못써줘서 아쉬웠다.
잔나랑 소나는 익숙해서 거의 완벽 그 자체였다.
조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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