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예전부터 마우스를 바꾸는게 꿈이였습니다.
7년된 아버지가 그만둔 회사에서 쓰시던 회색빛깔 때탄 사무용 마우스가 집에 하나밖에없습니다.
마우스가 살 여유가 안되서 마우스는 바꾸지못했습니다.
제가 작년에 마우스좀 바꾸고싶다고 아버지에게 때를쓰며 징징거리고 운적이있습니다.
아버지는 마우스를 사주지못하셨고 저에게 화만 냈습니다.
그리고 밤에 아버지가 술을 드시면서 많이 괴로워했습니다. 이번에 공혁준님이 마우스를 저에게 선물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샤이님이랑 공혁준님 합동방송 잘봤습니다.
둘이 케미가좋은건지 아님 둘다 방송센스가 뛰어난건지 너무 재밌었습니다.
하스스톤이랑 롤 둘다 너무 재밌게봤어요.
마우스 정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우스 정말 꼭 바꾸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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