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글을 쓰고있는 나조차도 레크리트라 레식의 난이도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있던지라..
연두의 배그를 몇십시간씩 봐온 경험이 있어서 한 상황 3탄(폭탄 해체킷 설치하고 막는거)쯤에서 멘붕하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배그와 다른 너무 잘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너무 신기했음
에임도 좋고 특히 의외였던게 반응속도였는데 반응속도가 디게 빠른것같음... 이제 겜 좀 익숙해지면 놀래는 일도 줄고 맵도 외우고 할테니 더 잘 할수있을거라고 생각함!
시참은 아쉽게도 못했지만 뭐 시간은 많으니 언젠가는 나도.... 참여할수있겠지?
암튼 레크리트 강냉이를 털기보단(몇번 그런적이 있긴 있지만) 광대를 승천하게 만든 그런 날이 아니였나 생각해봄
오뱅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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