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입니다. 노래 듣는다고 뭐가 달라지겠습니까만은
기분이 좋아지긴 하니까...
톰미쉬가 누구냐면요.
사실 어제 geography 앨범 듣고 푹 빠진거라 잘 몰라요..
FKJ, 혼네와 비슷한 느낌이니 좋아하시면 들어보시길!
앨범에서 딱 세곡만 간추려서 올려봄니다
앨범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어떻냐고 물으신다면 이 곡으로 대답해드리고 싶네요.
모두들 아시는 스티비 원더의 그 노래가 맞습니다.
너무 짧고, 보컬은 없는데. 너무 좋습니다. 참으로 감칠 맛나는 노래 길이인것..
앨범의 타이틀곡인 movie입니다. 음원에서도 뮤비처럼 어떤 여성의 말과 함께 시작됩니다. 아마 영화의 한 장면이지 싶습니다
목소리도 분위기도 살살 녹습니드..
앨범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트랙입니다. 혼네의 최근곡들과도 비슷한 느낌
너무 신나고 여름에 어디 놀라갈때 들으면 딱 좋을 느낌!
혹여 맘에 드셨다면 geography 앨범 꼭 한번 들어보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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