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유튜브에서 아침 뱅송을 오랜만에 했다.
배그를 했다.
이런 저런 유튜브용 컨텐츠도 만들어보고, 솔쿼드 우승도 했다.
조아따.
4시간 정도 방송을 했다.
오랜만에 저녁 방송 포함하면 오랫동안 방송하겠다.
근데 이러니까 역시 유튜브 영상 만들 시간은 부족하구나.
방송하면서 나나양 방송을 봤다.
암 걸릴 것 같았다.
나진요가 필요 한 것 같다. 학위를 인정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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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방송을 켰다.
배그를 하다가 1승을 또 해서 오늘 2승을 했다.
그리고 레식을 했다.
카퍼 가기 미션을 도전했는데 3패까지 했는데 호락호락해 보이지 않았다.
내가 없어도 막 이기질 않나. 한명 나가고 내가 대충해서 3:5인데도 아슬아슬하게 지질 않나...
0승 10패를 해야 하는데 쉽지 않아 보였다.
잠깐 건전지 가지러 나갔다가 바닥이 물바다가 되어 있어서
방종하고 제습기 모드를 틀었다.
어라. 밖에 천둥 치고 비오는 소리 들리네.
내일도 어지간히도 피곤해서 오래 방송 못하겠구나.
어쩔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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