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캬루
그저 먹을 줄만 알고 멍청한 주인공(오공,페코린느)와는 다르게 입체적인 캐릭터성으로
작품의 퀄리티를 상승시켜주는 감초같은 역할
덕분에 메인 주인공보다 인기가 많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가끔 그들의 캐릭터성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이 없었다면 과연 드래곤볼과 프리코네는 재밌었을까?
작품의 재미를 위해 희생한 그들을 우리는 응원해줘야 하는게 아닐까?
그것은 캬루
그저 먹을 줄만 알고 멍청한 주인공(오공,페코린느)와는 다르게 입체적인 캐릭터성으로
작품의 퀄리티를 상승시켜주는 감초같은 역할
덕분에 메인 주인공보다 인기가 많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가끔 그들의 캐릭터성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들이 없었다면 과연 드래곤볼과 프리코네는 재밌었을까?
작품의 재미를 위해 희생한 그들을 우리는 응원해줘야 하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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