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돌아온지 어느덧 2주가 지났는데.... 매일마다 나나양을 만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귀국을 했지만 귀국하자마자..... 회사로 끌려가서 매일마다 야근을 하니
차라리 영국에서 밤 늦게까지 나나양 방송보던게 너무 그립네요.....
에딘버러 칼튼힐에서 찍은 해지는 시간의 에딘버러도 그립고.......
콘월의 세인트 마운트도 그립네요......
런던에서의 마지막 날 런던 브릿지에서 맥주마셨던것도 그립고
뭐가 너무 우울하네요 ㅠㅠ
나나양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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