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따효니님 유명한 하스 스트리머로 알고 있다가 유튭 가테 무호흡 가차로 알게된 청자인데요. 계속 보다보니까 왜 이제야 알게 되었나 하네요. 사람한테서 긍정의 기운을 받는 느낌? 그 사건이후로 저도 정떨어지긴했지만 어느정도 해결된 후 조용히 하고 있긴한데요. 저 같은 유입들 때문에 고민 안하셔도 됩니다. 저도 50정도 지르긴 했지만 걍 재밌어서 질렀어요. 효니님 보고 가테 입문하긴 했지만 논란있는 겜 굳이 안하셔도 됩니다. 방송만 자주 해주세요♡
유튭만 주로 보는 청자도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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