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하는 게임을
청자와 함께 풀어나가는 것도
나름의 재미가 있다 생각하지만
트위치 버퍼링으로 인해
훈수에 어려움이 다소 존재,,
또 다양성의 관점에서...
라떼님이 겜잘알이 돼서
게임을 척척 해나가면서 겜못알 청자들에게
특유의 게소리와 함께 조언을 해주며
게임을 진행해나가는 것도
재미있을 거 같아요.
예를들면, 배그 경기에서
라떼님 아는척하면서 해설해줄때
몬가 재미있거든요.(제가 배그를 몰라서 설득당해서 그런걸수도..)
일명 '라떼야 부탁해' 코너
재미는 있는데, 어려워서 못하겠는 게임을 추천받아서
그 게임을 라떼님이 하면서 알켜주는거에요.
(노잼에 어렵기만 한 게임 X)
진짜 공부해서 겜잘알이 되서 오실지
아님 컨셉만 겜잘알일지는 라떼님 맘.
아니면 방송 외 시간에 개인적으로 하신 게임을
이런 식으로 진행하셔도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