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에 오신다던 꾸아님 2시반에도 연락없고 3시에도 연락없으시더니 4시반에 오셨다. 결국 꾸아님을 깨우기 위한 오픈단톡방까지 만들어졌다. 너므 꾸아님이 하고싶은대로 했나 싶기도 하지만 트수가 무슨 관여를 하겠나하는 생각도 드는 날이었다.
꾸아님 충성충성
2시에 오신다던 꾸아님 2시반에도 연락없고 3시에도 연락없으시더니 4시반에 오셨다. 결국 꾸아님을 깨우기 위한 오픈단톡방까지 만들어졌다. 너므 꾸아님이 하고싶은대로 했나 싶기도 하지만 트수가 무슨 관여를 하겠나하는 생각도 드는 날이었다.
꾸아님 충성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