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 때(꽤 오래전) 말고는 자의로 간적이 없는 노래방..ㅋㅋ
회식할 때 억지로 끌려다니던 노래방이었는데..
어제는 노래가 부르고 싶었나봄..ㅋㅋ
코노는 처음이었는데..코노가 코인을 차별함..
500원 두개 넣으면 4곡이고 1000원 지폐 넣으면 5곡이란다..쩝
코노라길래 500원짜리 동전만 들고 갔는데 손해본 느낌..
결론..너무 오랜만에 불렀더니 예전에 부르던 노래들도 못부르겠음 ㅋㅋ
p.s 스크래치북 방송 신선했어요 ㅋㅋ 그런게 있구나..처음 알았음 ㅋㅋ
좋은하루~ 밥 잘 챙겨 먹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