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을 천천히 내리며 경고문을 보면 조심하시죠(이게 깜빡이입니다)다행히 단 한장이므로 그순간만 넘기면 된답니다.대신 글이 좀 길어졌죠...(여백 많음주의)
그렇습니다 그것입니다.
한참을 웃음소리 써넣다가 겨우 정신차리고 지운 후 쓴 글입니다,또한 자랑이자 변명이죠
-경고-광대 주의
이렇게 영화로까지 만들어진 (무려 두번이나)책을....드디어 샀습니다....하아....저엉말 기분좋군요...
무려 반개월을 기다렸는데...겨우 돈모아서 샀습니다(겸사겸사 모찌님께도 드린 돈)너~무나 행복해서 심지어 모찌님 방송도 끊고 나올정도였죠..ㅎ
그래두 언제나 잘 보고있으니까 걱정마시구 슬슬 트게더 글도 올리기 시작해야겠더라고요(다시 정적의 시대) 이만 총총
- 아....내일 제가 안보이면 심쿵사인줄 아셔요....끝으로 애정합니다 모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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