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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후기 [평생 전자파 쉽게 제거.....................]

불칼천사
2018-05-09 10:00:04 430 2 12



 안녕하세요. 구호기사단인 불칼 천사입니다.

 그저 조용히 사라지려고 했는데요,

 앞전에 깨 넣은 쑥차 얘기를 하며 전자파 제거 얘기를 해 주겠다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트수들에게 도움이 좀 되어 볼까하여 망설이다 글을 올립니다.

 좋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건 온라인에 두번째로 전자파 제거 방법을 올리는 것이니

 도움이 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연두쿤이 방송에서 전자파를 반사한다는 이상한 말을 하는 바람에 글 쓰는 계기가 되기도 했지만....

연두쿤도 도움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자파를 걱정합니다.

 사실 전자파는 어느 정도 인체에 안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복잡하게 그걸 여기 나열하진 않겠습니다.

 시중에는 수많은 전자파 제거 방법이 있지만,

 여기서 소개하는 방법은 돈이 거의 들지 않고, 거의 완전히 전자파를 제거하며, 무한정 쓸 수 있기에 소개합니다.

 오늘도 컴퓨터 앞에 앉아 인생의 고된 십자가를 짊어진 여러분들을 사랑하여 쓰는 말이니 쉽게 듣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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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에 번개를 대표적으로 예를 들면,

 땅에 내리칠 때 주로 비오는 젖은 땅에서 흡수가 잘 됩니다.

 마른 땅이라면 번개는 땅에 부딪치자마자 계속 바운드 되며 튕겨나갑니다. 

 해서 번개에 직접 맞지 않았는데도 번개 치는 주변에서 번개를 맞기도 합니다.

 그럼, 그게 인체와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왜 전자파가 인체로 흡수되는 걸까요?


 인체가 바로 젖은 흙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자파가 젖은 흙으로 흡수되는 것입니다.

 특히, 수분이 많은 여성의 몸에 더 말이죠.

 인체는, 주님의 말씀의 힘으로 뛰는 심장의 펌프질로, 온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며 실시간 건축이 진행되는, 

 유기 역학 건축물입니다.


 상처가 자연 치료되는 것도 일종의 심장 상태에 영향을 많이 받는, 유기물적인 건축 행위죠.

 이동하는 젖은 흙이기 때문에 전자파 흡수가 잘 되지만, 배출은 잘 안됩니다.


 주변서 정전기로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을 많이 보셨을 줄 압니다.

 정전기는 물론이고, 비닐이 한 번 붙으면 떨어지질 않아요.

 피해는 그에 그치지도 않지만.

 더구나 바닥을 콘크리트, 아스팔트로 발라 놨으니 더욱 그렇고, 도시 분들은 흙 만질 기회가 적어 더욱 그렇습니다.


 그럼, 어떻게 제거하면 될까요?

 여러분이 사용하는 전자기기의 주변에 (물 넣을 때 전자기기에 실수로 엎지르지 않을 적당한 거리에) 

 뭔가를 놓으면 됩니다.

 그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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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원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우리가 흔히 국그릇으로 쓰는 검정색의 투박한 뚝배기 그릇입니다.

 장독 뚜껑이나 그와 비슷한 그릇도 다 되는데 표면이 너무 매끄러운 사기 그릇은 안되니 주의 바랍니다.


 그릇 안에 절반 정도 (물 부을 때 넘칠 우려가 없을 만큼) 입자가 가는 흙을 구해서 담아놓고,

 (입자가 곱고 가늘면 더 오래 물을 붙잡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상시로 흙이 물에 젖어 있게만 해 두고 전자기기 옆에 두면 모두 해결 됩니다.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모두 그리로 알아서 흡수가 됩니다.

 내 대신 전자파를 흡수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죠.

 단, 전자파가 많이 나올수록 물의 증발 속도가 빠릅니다.

 천연 가습기 역할도 하지만, 오래 사용하면 곰팡이가 끼는데, 

 그럴 경우 약국서 파는 백반 가루를 적당히 뿌려 흙 표면에 섞어놓으면 해결됩니다.

 여러분의 삶의 스트레스가 조금 덜어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올렸으니, 도움이 되시면 기분이 좋겠습니다.
 


 이 방법은 15년 쯤 전에 전에 천주교 성령 은사 받은 분께 배웠는데, 전자파만 나오면 얼굴이 빨개지는 심장병 환자가

 10년 가까이 효과를 봤으니 효과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세계 유수의 저명한 학자들도 다 두 손 들게 만들 수 있는 자신이 있으니, 너무 간단하다고 쉽게 여기지 마시고, 

 아는 외국인에게 소개하셔도 좋습니다.

 한국 뚝배기의 힘을 전세계에 알려 주셔도 괜찮겠지요?


 
 그런데,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분명 고장난 곳도 없고, 새 전자기기인데 잘 나오다가도 계속 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전자기기 위치를 좀 바꿔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땅 속에 흐르는 수맥파가 올라와 전자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에 생기는 일일 가능성이 큽니다.

 수맥파는 비행기 날아다니는 곳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아파트 백 층에 살아도 소용없습니다.

 수맥의 경로를 알면 좋지만, 이리 저리 옮겨 봐서 비교적 방해가 덜 받는 곳에 옮기시면 문제가 해결될 거고

 그런 문제가 생겼던 곳에서 주무시면 건강을 해치게 되니 가급적 피하시길 바랍니다.

 위치를 모르겠다고 수맥 전문가 찾아다니지 마시구요.  위험한 낚시 밥은 물지 않는 게 상책!  No!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집에 묶여 있지 않은 고양이나 개가 즐겨 잠자리로 찾는 곳이 있으면 눈여겨 봐 두십시요.

 개가 즐겨 찾는 곳이라면 내 침대를 그곳으로 옮겨도 됩니다.

 하지만, 고양이가 즐겨 잠자리로 찾는 곳이라면 피해야 합니다.

 이 방법은 오차가 좀 큰데, 그런 방법도 있으니 알아놔서 나쁠 건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괴롭게 살고 있긴 해도, 지금 지구 각 지역에는 우리보다 비교도 안되게 고통받고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을 가끔 생각하시고 천국같이 살려고 애쓰지 마십시요.

 세계대전 이후로 인류가 번성하며 주님의 자연을 파괴한 댓가로, 수많은 고통의 물결이 밀려들고 있는 것이니

 작은 것에 만족하고, 참된 이해와 용서로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며, 촛불처럼 나를 태워 주변을 밝게 덥히고,

 껌과 쾌활한 노래를 불러 스트레스를 해소한 후에, 유튜브에 나오는 중세 카톨릭 음악이나,

 파도치는 소리나 비 오는 소리, 눈 내리는 소리같은 걸 들으며 릴렉스를 하시면 인생이 부드럽게 펼쳐질 것입니다.

 

 효과를 보셨으면 하늘을 보고 예수님께 감사인사 하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그럼, 힘들게 십자가 지고 사는 여러분들, 고생하십시요.
 


 여러분의 피와 땀과 눈물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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