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늦게 방송을 켜서 노래를 불렀다.
목이 쉬었다.
그래서 라디오 방송을 하겠다고 했지만 목이 쉬워서 목소리가 잘 안난다.
이왕 이렇게 된거 ASMR 방송이랍시고 해야겠다.
그리고 오늘은 이렇게 방송하다가 끌 것 같다.
5월 6일 유우의 끝
여러분들 수줍게 고백해봅니다.
사... 사.. 사실 난 첨봤을때부터 그댈 좋아했다고 말하기가 내겐 참 어려웠던 거죠.
Ps.
애니메이션을 보다가 문득 거기에 나온 대사가 스트리머에게도 적용되지 않나 싶었어요.
세가지가 필요하다. 자만심(자신감). 노력. 그리고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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