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많이 다가왔네요 날씨가 많이 더워요ㅜㅜ 예전부터 쓰고 싶은 노래가 몇개 있었는대 딱히 카테고리 묶을게 없어서 안쓰다가 그냥 이렇게 묶어서 올려드립니다.
인디 가수 단칸방로맨스의 나의별 나의달 입니다. 비행운같은 느낌의 노래가 좋아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발견한 노래입니다. 약간 비관적인내용의 비행운과는 다르게 사랑스러운 노래입니다.
영국 국민밴드 오아시스의 Champagne Supernova입니다. 플레이타임이 약간 길어서 지루해질수도 있지만 그냥 켜놓고 딴짓하기 좋은 노래입니다.
Tennis의 Ladies Don't Play Guitar 입니다. 노래는 듣고싶은대 딱히 떠오르는 노래는 없을때 듣는 노래입니다.
U2의 With Or Without You입니다. 아일랜드의 전설적인 밴드인 U2의 대표곡입니다. 원래는 U2라는 밴드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었는대 비긴어게인에서 윤도현이 부른것을 처음으로 입덕하게되었습니다.
마룬5의 the way you look tonight 입니다.원곡가수는 따로있지만 마룬5를 좋아하기때문에 추천드립니다.
여름이 다가온게 많이 느껴지네요 항아리게임 할때부터 방송보기 시작했는대 여름이되었네요 시간이 정말빠르게 흐른다고느껴지네요 각 가수분들 별로 다른노래를 더 올려드리고 싶은대 나중에 각자 따로 글쓰고 싶어서 그냥 곡 하나만 썼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굿밤되시고 월요일까지 연휴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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