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날이 바뀌고 오셨네요. 토요일 방송 1부입니다. 나중에 자고나서 만나면 2부 ㅎ
하느르 흠뻑쇼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장시간 흠뻑쇼 하시면서, 에너지 뿜뿜, 보는사람 기분좋게 해주신 방송이 오래간만인것 같기도해요.
이렇게 집구석에서 하이텐션 방송해주시면, 코노방송이 생각나서 많이 그립기도 하지만.. 시국이 시국이고 코노는 너무 위험하니.
흠뻑쇼해서 땀투성이 되실정도로 불태워주셔서 감사하고,
올만에 깐느르도 반가웠고,
마이크에 쿵 머리박는 빠가 하느르도 hanuruHehe
많이 귀여웠다고.. 오른쪽 아래 섹쉬 3총사와 다른 ㅋ
다양하게 옷도 바꿔입으면서 방송하신것처럼, 다양한 하느르 짧은 새벽방송에 녹아낸, 그런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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