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스트리머이자 유튜버 김용두 혹은 욘두의마블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는 오늘 5월1일 새벽 방송에서 시청자분들이 기분상해할 행동을 하였기에 이 반성문을 작성합니다.
소통이 되지 않아 죄송합니다.
스트리머는 시청자와 소통을 하는 의무가 있지만, 저는 그 의무를 다 하지 못하였습니다.
너무 이기고 싶은 마음에 저는 채팅창을 읽지 못하였습니다.
앞으로 소통이 안될 시에는 산에 올라가 정기를 받으며 반성하고 오겠습니다.
시청자님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