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己圖熋嗲. 나그네는 뜨겁게 아양떠는 몸을 그리는구나.
여기도내다
娚漲勢愛僛. 오라비가 취하여 춤을 춤이 사랑스런 형세가 넘치오.
남창세애기
奈剝衫不謁? 어찌 적삼을 벗어 뵙지 않겠소?
내박삼불알
房衆抃太多. 방의 무리가 크고 많은 박수를 칠 것이오.
방중변태다
장원급제 기대했는데 못한듯 해서 아쉽소
참고로 이과이오.
여기도내다
남창세애기
내박삼불알
房衆抃太多. 방의 무리가 크고 많은 박수를 칠 것이오.
방중변태다
장원급제 기대했는데 못한듯 해서 아쉽소
참고로 이과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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