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여워서 커-비
물론 친구를 먹거나
뱉었다가 다시 먹거나
집어 던졌다가 받아서 다시 먹거나
하여튼 이런저런짓을 하는 께임이었는데
사실 원래 친구사이에는 다들 그러는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모르는걸수도 있다구요.
애들용 게임이라고 이지하고 또 이지한 진행
하트를 잡을생각 없는 귀비와 친구들이 맘에 안들지만
몸은 자동적으로 반응합니다
수많은 클리어와 변치않는 댄스래퍼토리
이럴때가 아냐 지금(정색)
죽을 때 라는 뜻.
가만 보고있다보면 커비가 생각도 호로록 집어먹었는지
아무생각 안하고 멍때리고 보게되어 뭘 굽는것도 못하게되는 게임입니다마는
그렇다고 게임이나 하면서 볼까 하면 또 그러지는 못하겠는 애매한 게임 되겠습니다.
오늘은 뭐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귀비보다는 제정신인 상태로 구경할 것 같...
았는데 못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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