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님이 캠방하는 꿈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으로 포트나이트?하셨던거 같고 낮방이었는데 청자수가 한 30명대였음 제가 딱 들어갔을때 게임 거의 끝나갈 무렵이었고 가방님이 겜끝나고 캠화면 크게 해주셨는데 ㄹㅇ 비율천재에 얼굴 작고 훈훈하게 생기셨었음ㅋㅌㅌ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꿈주제에 얼굴까지 구체적으로 봤어요ㅜ이거 뭔가 예지몽(?????)이라던가 그런거 아님...?(아님) 하여튼 그리고 잠깐 상의 갈아입으셨는데 살짝 보이는 상체가 어.... 정말 감탄사 나올만했고 그래서 채팅으로 저랑 일부 사람들이 ㅗㅜㅑ거림ㅋㅋㅌㅌㅋㅋㅋㅋㅋ(꿈 수준;;;;) 그러고 가방님이 뭔 녹음한다 하고 가셨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러고 꿈 깼는데 어이없고 신기해서 깨자마자 바로 적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가방님 방송도 거의 못봐서 캠방에 대한 미련이고 뭐고 암것도 없었는데 갑자기 꿈으로 훅 치고 들어와서ㅋㅋㅋㅋㅋㅋㅋ 무의식의 소망이었나....rapidkS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