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혼자 쓸쓸히 보내는 생일이지만 케익이라도 사러 가야지 싶어서
케익 사러갔다가 후짱처럼 커여운 케익을 봐서 급하게 찰칵!
큰 아이는 2천엔이라 혼자 사먹기엔 좀 부담스러워서
400엔 하는 작은거로 사 와서 먹었어요...
그런데 뚝배기 갈라먹는거 사진 찍는걸 까먹었네요
헿
해외에서 혼자 쓸쓸히 보내는 생일이지만 케익이라도 사러 가야지 싶어서
케익 사러갔다가 후짱처럼 커여운 케익을 봐서 급하게 찰칵!
큰 아이는 2천엔이라 혼자 사먹기엔 좀 부담스러워서
400엔 하는 작은거로 사 와서 먹었어요...
그런데 뚝배기 갈라먹는거 사진 찍는걸 까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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