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셋팅은
플스(HDMI) - 캡쳐보드(내장형: 에버미디어 livegamer HD2) - 본체 - 마이크,스피커, 서브 모니터
ㅣ (패스쓰루)
게임용 메인 모니터 - 본체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엑스플릿 사용중이구요.
엑스플릿에 캡쳐보드 화면을 띄우면 화면이랑 소리가 같이 나오고 (이 화면에선 인풋렉이 발생하죠)
패스쓰루로 외부입력 바꿔서 플스로 돌려주면 두 모니터 화면이 깜빡거리다가 플스 화면이 나오고 엑스플릿 화면도 잘 나옵니다.
이 때 게임용 모니터에는 인풋렉도 없어 플레이하기는 참 좋은데
문제는 사운드가 PC에서 받아 나와서 그런지 소리 싱크가 맞지를 않네요.. ㅠㅠ 0.4~5초정도 되는 것 같은데
몬헌류의 액션게임은 괜찮은데 격투게임은 하기에 무리가 좀 생기는 것 같네요.. 또 싱크가 안맞으니 몰입도 좀 떨어지는 것 같고..
방송시 점유율은 50~60에서 머뭅니다. 렉이 걸리는 것도 아닌데..
우연히 검색하다 blog.naver.com/kwonom10/221212123941 이 게시글을 보고 따라해봤는데
모니터 헤드폰 아웃풋이랑 본체 line in 단자 연결하면 지지직 노이즈소리가 심하게 나오고
게임소리는 들어가지도 않네요.. ㅎㅎ
PC로 소리를 받으면서 소리 싱크가 맞게 화면보고 플레이하면서 방송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겨우겨우 인풋렉 문제 해결했는데 소리에서 막히네요 이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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