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롯데월드는 엄청 다녔던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에버랜드는 중고등학교 이후 가본적이 없었더라구요ㅡ_ㅡ..
그래서 티익도 이번에 처음 타봄ㅋㅋㅋ
우든은 다른 나라에서 많이 타봤는데..
안전바가 꽉 고정되는(?) 우든은 또 처음이었네요ㅋㅋㅋ
그리고 놀라웠던건...
에버랜드 후룸라이드에는 턴테이블이 있더라구요??
문화충격받음..ㅋㅋㅋ
그리고 이거는 이번 에버랜드의 최-고의 목표였던
팬더 시체...(?)
진짜 껄룩이들이 왜 그러고 사는지 1도 모르겠는 생명체라고는 하지만
이분들도 만만치 않은듯..
몸을 뒤척이는가 싶더니
배시시 웃는가 싶더니
다시 시체모드..
후라이팬에 구워서 늘어진 떡같은 녀석들
무튼 잼민이들이 소풍와서 소리질러대는 바람에 귀가 아직도 먹먹한 하루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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