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조심스럽게 노래를 띄워봅니다.

Loveallgame
2020-04-16 05:55:54 289 0 1

뒤늦게 다시보기로 소식을 접했네요.

저 역시 겪은 일이라, 그 당시 당혹감과 슬픔은 제 가슴에 흉터가 되어 남아있네요. 😪

그리고 아이러니하게 그흉터가 저에게 가족의 대한 태도를 되돌아보게 하였죠.


위 곡은 1997년 가족을 소재로한 이승환씨의 노래입니다. 

멜로디가 잔잔하게 흘러가는 곡이라, 마음에 조금이나마 편안함을 얻으시면 좋겠네요.


그럼, 다음에 만날때 디지님의 미소를 볼수 있기를 바라며, See you Next Stage.



후원댓글 1
댓글 1개  
이전 댓글 더 보기
이 글에 댓글을 달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해 보세요.
▲윗글 그를 기다리며 치킨로드
▼아랫글 간만에 털게더 와보는데 용지봉
2
07-11
0
07-05
1
미친 [2]
Broadcaster 디지니스
07-01
1
월요일 휴방 [2]
Broadcaster 디지니스
06-29
0
실례지만 [1]
파랑좋은디젭
06-17
0
06-08
0
Detroit Metal City [1]
치킨로드
05-24
0
벌칙 제안 [1]
벌칙맨
05-17
0
그를 기다리며 [1]
치킨로드
05-07
2
03-09
인기글 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