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다시보기로 소식을 접했네요.
저 역시 겪은 일이라, 그 당시 당혹감과 슬픔은 제 가슴에 흉터가 되어 남아있네요. 😪
그리고 아이러니하게 그흉터가 저에게 가족의 대한 태도를 되돌아보게 하였죠.
위 곡은 1997년 가족을 소재로한 이승환씨의 노래입니다.
멜로디가 잔잔하게 흘러가는 곡이라, 마음에 조금이나마 편안함을 얻으시면 좋겠네요.
그럼, 다음에 만날때 디지님의 미소를 볼수 있기를 바라며, See you Next Stage.
뒤늦게 다시보기로 소식을 접했네요.
저 역시 겪은 일이라, 그 당시 당혹감과 슬픔은 제 가슴에 흉터가 되어 남아있네요. 😪
그리고 아이러니하게 그흉터가 저에게 가족의 대한 태도를 되돌아보게 하였죠.
위 곡은 1997년 가족을 소재로한 이승환씨의 노래입니다.
멜로디가 잔잔하게 흘러가는 곡이라, 마음에 조금이나마 편안함을 얻으시면 좋겠네요.
그럼, 다음에 만날때 디지님의 미소를 볼수 있기를 바라며, See you Next 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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