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밥입니다 0

갱신은 했지만 70만점은 못넘겼네요 ;ㅅ;

70킬밖에 못해서 그런가..

시키캉이 미안해

지령을 분명 200 꽉꽉 채워간거 같았는데

공군력으로 제압하느라 지령이 살살 녹아버렸네요

우선 1,2제대 탱크버스터 입니다. :3

구성은 요정빼고 ctrl+c ,v 입니다

정규군과 철혈 장갑병만 골라 잡고다니면 됩니다.

장갑병은 6만거신까지 잡을수가 있네요

에이전트잡는 제대입니다.

권총을 mk23과 웰로드를 고민했는데 장갑병도 상대를 해야해서

mk23을 채택했습니다.

에이전트 잡은후엔 11시 헬리포트 열리면 

퇴각해서 수복및 요정을 공습요정으로 바꾸고

끝날때까지 퇴각한번 안합니다 :3

제대 짜면서 고민 좀 많이한게 공습,조명,공수제대인데

공습제대는 장갑병을 의식하고 만들었습니다 :)

거신제외하고는 전부 공습요정 써서 잡았습니다.

깡화력이 불안하면 1MG 넣어보면 어떨지 보려고 넣어본 MG입니다.

역시 류탄이 없는대신 공습으로 커버하고

장갑병을 의식해서 만들었습니다만

mg에 레드닷을 달아 회피낮은 일반병에게도 유효한 성능 나오긴 하더라구요.

섬광덕에 제대 유지력에 도움이 되더라구요 :)

조명제대(7,8)는 자스타바를 활용한 제대입니다 :3

화력넉넉하게 넣어준 자스타바 유탄은 공습에 버금가는 광역딜이 되더라구요..

3만대 가드,예거조합만 피하고 다 상대했습니다.

공수제대(9,10)는 정신없이 퇴각하고 헬리포트먹고 보급상자 줍고 다니는 제대였습니다.

3만대 예거조합 제외하고 한번정도는 무난하게 이길수 있게 구성해봤습니다..만

거신한테는 조금 힘들게 이깁니다.

10제대는 1mg,2ar(유탄+자버프) 구성으로 했습니다..만

단 한번도 전투를 하진 않았습니다 :(

3번째 도전은 헬리포트 점령하는데 좀 더 신경써봤는데

별로 달라진건 없네요 :(

상황 봐서 4번째 도전을 할지 안 할지는 생각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