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 있습니다.
대구에서 버스를 타고 열심히 가고 있는데 가도가도 끝이 없네요. 밖에 비오는데 우산도 없고 헐
올라가서 냉면 한사발 때리고 집에 귀가한뒤 방송을 켜겠습니다. 8시가 될꺼 같군요.
어제 당최 몇시까지인지 모를정도로 술을 마셔서 머리는 싸리비 모양에 수염은 조우지커 만큼 자란 관계로 캠은 켜지않습니다.
더쇼는 오늘까지 쉬구요. 비오니까 플레어건을 쏴봐야겠네요.
그럼 이따봐요 여러분!!
오늘 방송 있습니다.
대구에서 버스를 타고 열심히 가고 있는데 가도가도 끝이 없네요. 밖에 비오는데 우산도 없고 헐
올라가서 냉면 한사발 때리고 집에 귀가한뒤 방송을 켜겠습니다. 8시가 될꺼 같군요.
어제 당최 몇시까지인지 모를정도로 술을 마셔서 머리는 싸리비 모양에 수염은 조우지커 만큼 자란 관계로 캠은 켜지않습니다.
더쇼는 오늘까지 쉬구요. 비오니까 플레어건을 쏴봐야겠네요.
그럼 이따봐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