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북유럽을 파멸시키고야 말것이오!
왔습니다
생각보다 박스는 큽니다 놀랐을수준...
박스를 열자마자 반겨주는 노트
회사에서 쓰면 될거같네요
누런 박스를 열면 갓오브워 박스가 나옵니다
아들과 아비가 미친듯이 노려보며 절 반겨줍니다
너모너모 무섭자너?
뚜껑을 까면 쓸데없는 목걸이와 쓸데없는 뭐시냐.. 그 봉다리가 들어있습니다
가까이서 보시죠
뭘 담을수없을 만큼의 사이즈인 봉다리입니다 역시나 무쓸모
말발굽같이 생긴 줘도 안걸고 다닐 목걸이입니다.
메이드 인 차이나
박스를 까면 박스가 나오고 박스가 나오는 마법
박스에 있는 이미지입니다
박스가 꽤 이뻐서 만-족
뚜껑을 열면 디스크가 바로 보입니다
초회판 구성품
안에 들어있는 카드? 일러스트가 멋있습니다
뒷면도 일러스트인가? 싶어서 뒤를 보니..
음... 뭔소린지 몰라서 그냥 안읽어봤는데
뭐 사줘서 고맙다 블라블라블라 이런글 아닐까? 싶네요
쪼그만한 피규어 두개입니다
누군지 모르니 그저 무쓸모
지도가 그려진 천조각입니다
장식 쩔자너
띠용
제일 중요한 갓갓오브워 피규어
앞면을 봐보시죠
나름 괜찮은 퀄리티의 한정판인거같아 흡족하네요
별기대안하고 산거였는데 상당히 만족스럽네요ㅋㅋㅋㅋㅋ
얼른 조만간 갓오브워 미친듯이 달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