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팝
즐겁게 소풍팝 추던 소풍님이 많이 그립네요 :')
언제 뵐 수 있을지 모를 소풍님을 기다리는 것은..
기다리는 것 외엔 달리할 수 있는 일이 없는 까닭입니다
소청자님들!
기약 없는 기다림이 답답할 수도 있지만..
잠시 못 본다 하여도
소풍님을 믿고 아낀다면 묵묵히 기다려주는 게 어떨까요?
괜찮아요 소풍님..
소풍팝
즐겁게 소풍팝 추던 소풍님이 많이 그립네요 :')
언제 뵐 수 있을지 모를 소풍님을 기다리는 것은..
기다리는 것 외엔 달리할 수 있는 일이 없는 까닭입니다
소청자님들!
기약 없는 기다림이 답답할 수도 있지만..
잠시 못 본다 하여도
소풍님을 믿고 아낀다면 묵묵히 기다려주는 게 어떨까요?
괜찮아요 소풍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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