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짱의 서브딜러 시칠리아입니다 ㅎㅎ 항상 비공식 홍보대사로써 오프라인친구들에게도 두노앙을 외치면 열심히활동하고있어요!! 첨에 목소리에 반해서 팔로우눌렀던게 바로 어제같은데 이렇게 시간이 흘렀네요.. 앙짱 이제 1000일 10000일 넘어가면서 다른 머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수퍼머기업이 되길바래요!! 저도 계속험께하면서 계속 홍보하도록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건강챙기면서 밝고 귀여움 뿜뿜하는 앙짱이됬으면 좋겠습니다~ 비록저랑은 50센티정도차이나서 걸어다니면서 보이지는않겠지만 좋은 목소리만 들으면서 지내겠습니다!!
ps. 앙짱도네를 위해 세이브더 칠드런깬거 100일기념도네를 위해 하나더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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