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 5000돼가니깐 배가 불렀지 진짜로 아픈지 다른일때문에 아픈핑계 대는건지 어찌알아 하여간 트위치 스트리머는 팔로우 좀 돼면 청자 무시하는게 아주 습관이야. 하꼬일때 청자 하나하나 소중할때 생각하고 방송하세요
방송은 청자와의 약속이고 약속못지키면 스트리머의 자격이 없는것. 더군다나 방송 3시간전에 아파요~~~하고 공지올리는건 너무 무책임 하지 않음? 청자라고 다 이해하는거 아니고 쓴소리 할수도 있는거임. 방송쉬는게 스트리머 맘이라면 그것에 대해서 투덜대고 쓴소리하는건 청자의 맘이니깐 아픈데 이해안해준다고 투덜거리지 마셈. 방송이 장난도 아니고 너무 무책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