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앙짱 재방 보고 있었는데요..
같이 일하는 형님이 앙짱 목소리 귀엽다고 해서 기쁜 마음에 자랑하려고 하는 타이밍에 애 같다고 하지 뭡니까?
반박을 하고 싶었는데 140 언저리가 생각나 긍정을 해버렸어요.
미안해요. 앙짱. 땅꼬맹이라 놀리는데 같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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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미안해요. 앙짱.
옆집쭈꾸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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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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