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긴 텍스트로 마음을 전하고 싶지만 재주가 부족해서 쓰다지우다를 반복하게 되네요.
즐거운 추억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 이벤트도 기회가 된다면 참가할것이고, 앞으로 이런 이벤트가 지속 될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방법과 위치에서 서포트 하겠습니다.
충성충성충성^^7
빅디님까지 찍고싶었는데 못 찾아서;; 대구 내려오는 버스 타느라 그냥 나와버렸네요 ㅇㅅㅠ
담에는 이운진 매니저님까지 찍어서 강백이 트리플크라운을 노려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수형 돼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