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떨어지기 전에 공원 산책하면서 꽃 구경도 하고
봄 됐으니까 옷도 좀 사고
카페 창가자리에 앉아서 햇빛 쬐면서 이력서도 쓰고(거의 안씀) 멍도 때리고..
슬슬 운동갔다가 이따 방송에서 뵙겠읍니다 와바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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