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어떤일이든 마찰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물며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하는 부모님이나 형제간에도 마찰이 생기는데, 서로 이름도 모르는 인터넷에서 문제가 나지 않는다면 서로 마음을 숨기고 모른척 한다는 일이겠지요. 그저 허울좋은 관계일뿐 그런 관계는 썩어있다고 생각해요.
방송본지도 얼마 안됬고, 어제 방송은 일부분 밖에 못봐서 무슨 일인지는 모릅니다. 그래도 새봄님이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휴방인 날 잠깐이라도 방송에 대해 잊으시고 오늘하루 잘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댓글 14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