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1부리그인 샤피코엔시가 30일에 열리는 코파 수다메리카나(남미의 유로파리그)의 결승전이 열리는 콜롬비아의 메데인으로 가는 비행기는 볼리비아를 출발해 메데인에 가는 이동 중에 연료부족으로 추락한걸로 밝혀진다. 선수,감독,구단 관계자 거의 사망했고 그리고 6명빼고 생존.. 지금 유럽의 축구계 팀들 인사들 추도 물결.. 맨유와 아스날은 추모 기금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주목할만한 선수는 전 아틀레티코 선수였던 클레베르 산타나는 이팀의 주장이었고 35세인 산타나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있었으며 지금 맨체스터 시티의 스타인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맨유의 주전 골리인
다비드 데 헤아와 함께 뛰기도 했고 2009년 챔피언스 리그 4강 첼시(4:0)으로 패할때 팀의 일원이었다.
마테우스 비테코
21세인 비테코는 독일 분데스리가 팀인 호펜하임에서 임대를 온 수비형 미드필더이다.
아직 독일에서 뛰지는 못했지만 미래의 일원으로 보여졌던 선수였다.
사피코엔시 선수단 명단.
1. Danilo
2. Giminez
3. Rafael Lima
4. Neto
5. Josimar
6. Dener
7. Lourency
8. Gil
9. Bruno Rangel
10. Hyoran
11. Ananias
12. Marcelo Boeck
13. Marcelo
21. Mateus Caramelo
23. Lucas Gomes
27. Willian Thiego
28. Moises
30. Nenem
33. Kempes
35. Sergio Manoel
36. Nivaldo
40. Jakson Follmann
41. Claudio Winck
44. Demerson
45. Filipe Machado
50. Arthur Maia
70. Ailton Canela
77. Matheus Biteco
85. Rafael Bastos
87. Alejandro Martinuccio
88. Cleber Santana
89. Alan Ruschel
94. Tiaguinho
아직 비행기에 누가 탑승했는지 확인이 안돼있는 상황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st in peace...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