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덕후 초롬님이 좋아서 짬내서 끄적여 봤어요 헤헤 :3
지난 번 초롬님이 그림보고 좋아하신게 너무 감사하고 기뻐서 용기내서 또 올려봅니당!!
그때 부끄러웠던 나머지 홍당무가 돼서 한동안 룸메한테 홍익인간이라고 엄청 놀림받았던...☆
아참 그리고 지난번 쟈근 오해를 풀자면 저는 그림러가 아님니다...! 굳이 카테고리를 나누자면 글러..일까요ㅎㅎ..
가끔 선물할때나 그리는 정도라 그림러라기엔 너무 부끄러운 실력이에요!!ㅠㅁㅠ
요즘 제 하루의 마무리를 책임져 주시는 초롬님께 너무 감사하고 또 심적 의지를 많이 하고 있어서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초롬님을 그리고 있어요!!
제 하루가 초롬님 덕에 아주 행복한 만큼 제 그림이 초롬님의 하루 행복에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그렸습니다<3<3 늘 감사해요 초롬님 흥해라 화이팅~!!
제가 그림을 그릴 때 종이-폰 으로 모든걸 해결해서 그런가 컴으로 오니 색감이 확 달라지네요 8ㅁ8 힝구..
색연필로 내고 싶은 분위기가 있었는데 제 실력부족으로 인하여... 이해해주세요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