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할 시간이 거의 없어서...
스타트도 늦게 했다가..
잘만들고 싶어서.. 2020년 퀄리티 높이고 싶어서.. 오프닝 힘줘서 만들었다가...
어제 갑자기 부산내려오는바람에...
자막(뭐 했는지 게임명과 컨텐츠 표시하는...) 디자인도 만들어 놓고..
작업 못해서... 많이 허전해진 월간 하느르입니다.
좀 잘 만들고 싶었는데.. 아쉽긴 합니다.
오프닝 이쁘니 다시 한번 봐주심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느르님은 늘 이쁘니... 영상은 늘 이뻐요. 편집만 더 깔끔하게 하면 됩니다.
(센스 부족하지만 디자인도 요즘 잘해볼려고 많이 공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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