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레바님 방송보고있는데, 제주도왔다는걸보고 장소 유추하다, 제주시사는 형이 레바님 쇠소깍에있다는걸들고 찾아갔습니다.
단투님과 레바님을 실물로보니 너무 멋졌어요..
레바님과 단투님에게 싸인받으려고 머뭇거리다, 먼저 단투님께 싸인받고, 레바님도 싸인해주셔서 승천할뻔했습니다.
와.. 너무 존잘들이셨어요.
레꼬단이자 단꼬단인 자신이 너무 자랑스러워진 하루였습니다.
두분에게 싸인받고, 악수도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단투님 너무 멋지신데, 글도 멋지시고, 그림도..퍄퍄
레바님에게 아해가오그림을 받지못한걸 깨닫고 절망했지만,
싸인을 받아서 너무 기뻤습니다..
와이~~
왜인지모르게 뒤집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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