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하고 부리나케 왔는데 있따면서요 제주지부 레꼬단님덜
나만 왔넹
나는 다른사진
넘모 떨려서 자멋밤도 못하고 드립 하나도 못치고 포옹만 엄청 받고 왔습니다
빛승권님은 체고 존엄이시라 트수들 함부로 가면 저처럼 뚱벌레됩니다.
아직도 심장 떨렷
다음엔 꼭 박던지 박히던지 할거에양
25년 살면서 제일 가는 행복한 날입니다.
오늘 5발 빼고 잘게요
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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