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에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재밌게 게임하고 있는 숨이니 라고 합니다 :)
티어에 신경쓰지 않고 승패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같이 팀으로 만나는 분들
맞춰드리고 재밌게 하면 져도 기분이 크게 나쁘지는 않더라구요.
살살 달래고 얼르고, 매일같이 육아워치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원래 플래 -> 골드초반 -> 2400점 달성 했는데... 진짜 ....
골드초반 -> 2400점 오는길이 정말 험했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어느정도 올라오니까 마음이 편해요! :)
다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아 하시구 즐겁게 게임해요!
댓글 2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