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히데오는 22일, 자신의 공식 SNS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가장 무서운 호러 게임을 만들기 위해, 공포의 영혼을 깨워줄 호러 무비를 보고 있다. ‘더 아이’는 ‘P.T.’ 개발 당시 빌린 태국 영화인데, 당시에는 너무 무서워서 끝까지 보질 못했다. 패키지도 무서워서 디스크만 빌렸을 정도다. 이번에는 다 볼 수 있을까?”라고.
코지마 히데오는 22일, 자신의 공식 SNS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가장 무서운 호러 게임을 만들기 위해, 공포의 영혼을 깨워줄 호러 무비를 보고 있다. ‘더 아이’는 ‘P.T.’ 개발 당시 빌린 태국 영화인데, 당시에는 너무 무서워서 끝까지 보질 못했다. 패키지도 무서워서 디스크만 빌렸을 정도다. 이번에는 다 볼 수 있을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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