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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 히든 간략

말티53225
2018-03-17 22:08:02 3169 13 0



1.공수와 조명의 유무의차이
공수의 갯수 0~2개까지는 점수대에서 차이가 발생합니다.

조명의 갯수는 1개~2개가 있는것이 좋으며 스킬은 3레벨도 가능은하나 행동점수를 생각하면 10레벨의 조명이 유리합니다.

공수의경우 철혈을 잡는 제대가 충분하다고 가정할경우
0공수와 1공수 2공수 사이간에는 약 10만점이상이 차이가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공수가 2개라고 해서 무조건 높은 점수를 얻을수 있는건 아니지만 제대가 충분히 철혈을 처리한다는
가정하에서는 약 10만점의 점수간격이 벌어질수 밖에없습니다.
철혈을 잘잡는구성을 짜는거 자체가 쉬운일도 아니기때문에 어디까지나 최대상한선에서의 차이입니다.
철혈을 잘 못잡으면 2공수를 한다해도 60만~70만 사이가 나올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0공수 60만  1공수70만 2공수 80만대정도까지가 철혈만을 상대했을때의 +-정도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또한 공수갯수가 초반에 헬리포트 확보에 들어가는 턴과 행동점수확보에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2.탱크는 왜 굳이 잡지 않아도 되는가.
탱크는 철혈을 잘잡는걸 기반으로 했을때 추가점수를 노리기 위해서 필요한 제대입니다.
만일 철혈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상태에서 탱크를 잡겠다고 철혈을 놓치게될경우 오히려 킬수부족으로 인한 보급품확보에 차질이생겨 힘들어질수 있습니다.
만일 자신이 철혈의 상대를 다하기 힘들다고 판단된다면 탱크제대의 사용에대해서는 다시 고려하는것이 좋습니다.
탱크제대는 어느정도 수준의 제대와 요정이 받쳐주지 않으면 쉽지않으며, 그정도 수준의 제대를 꾸릴 상황이면 이미 철혈도 어느정도 처리가 가능하다고 판단합니다.
탱크제대 컨트롤도 중요하기때문에 컨트롤이 안된다면 과감하게 포기하십시오


3.공습이 왜 각광받는가.
기본적인 철혈의 종류와 배치 후반의 철혈이 주요 원인 입니다.
먼저 철혈이 대부분 전방에 배치된 형태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강한 딜러 종류로 알려진 예거 파티의경우 가드와 함께 나오는 3만 철혈 부터는 공습10레벨로는 간단하게 처리가 되지만
다른 조합을 사용할경우 특정한 조합이 아닐경우 3만의 철혈을 잡는것만으로도 제대가 다음전투가 힘들어질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렇다면 공습이 없으면 후반은 아예 못잡는 것인가요라는 질문이 되는데 아닙니다.
일단 첫번째로 공습이 있으면 편합니다. 철혈은 초반에는 1.5~2만의 전투력의 철혈이 나오며 턴이 증가하면서 2~2.5만  3만  6만 식으로 점차 철혈이 강력해 집니다.
7~8턴에 나오는 장갑댕댕이 타란튤라의경우 공습이 없을경우 MG를 섞어주거나 도발을 넣은 것을 사용해서 처리하는 방식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공습이 있으면 이런 약한 체력의 딜러는 처리하기가 매우 편해집니다.
하지만 이런 초중반적은 조합 상태에따라서 어느요정을 사용한다하더라고 어느정도의 처리가 가능합니다.
다만 9~10턴에 나오는 3만 가드+예거 부터 확연하게 차이를 보이는게 공습입니다. 만일 후반 철혈을 잡을 능력이 안된다고 판단된다면 공습의 갯수를 아무리 늘려도 큰 영향력을 주기는 힘듭니다.
11~12턴에는 6만의 철혈이 나오는데 공습이 있다면 6만철혈중 가드+박쥐+예거 조합과 마주칠경우 보너스 점수처럼 되는경우가 잇지만 다른 멘티코어와 드라군 파티를 무시할수 없기때문에 이 또한 3만대 철혈을 잡을 생각이 없다면 관계없습니다.
공습이 "편하다" 이지 공습이 없으면 안되는건 아닙니다.
또한 6만 철혈을 잡을때가 되면 대부분의 딜러 제대가 아무리 잘 갖춰진 상태라고 해도 대부분 제대가 정상적인 상태가 되기 힘듭니다.
운이좋아서 잡는다고 해도 어디까지나 제대가 잘 갖춰진 상태의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능력이 안된다고 판단되면 포기하는게 좋습니다.
공습1~2성 스킬 10렙이 다른 전투요정등급 좋은거보다 좋지만 없다해도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3만까지는 어떻게든 잡을수 있을 수준은 나옵니다. [제대가 1~2번 싸우면 터지지만]


4.탱크를 잡고싶은가? 철혈부터 잘잡고 보자
위 2번에서 적은대로 철혈의 킬수가 중요합니다. 맵에서는 기본적으로 보급품이 2개씩 주어지면 킬수/7 만큼 보급품의 갯수가 추가됩니다.
정규균은 2턴에 한번씩 출현합니다. 철혈은 1턴에 한번씩 출현합니다. 철혈의 출현 숫자가 월등히 많습니다. 철혈부터 먼저 킬수를 공략하지 못하면
정규군 탱크를 먼저 노리는것은 킬수를 놓치는 악영향으로 돌아갑니다.


5.에이전트와 M16의 처리의 방식과 처리함으로써 얻는 이점
에이전트와 M16은 시작시 맵의 11시 방향과 5시방향에위치합니다. 에이전트의 경우 도발혹은수호를 사용한 회피형 탱커 수오미/MP7 같은것을 사용하는것으로 안정적으로 잡는 방식도 가능하지만
안정적이지 않더라도 에이전트의 경우는 잡을수 잇다고 판단되면 잡는것이 좋습니다. 제대는 언제든 퇴각해도 다시 소환하면 됩니다.
에이전트를 잡음으로써 얻는 이점은 해당방향에 위치한 보급품이 에이전트가 밟고 있어서 못먹는일이 발생하는 가능성을 줄여주며 안정적으로 아군의 이동경로를 확보 할수 잇습니다.

다만 M16의 처리는 조금 이야기가 다릅니다. 잡는거 자체가 쉬운편이 아닙니다. 오히려 M16을 잡으려하다가 다른것을 놓칠가능성이 잇습니다.
현재 5성요정에 공사를 깔아서 잡는법을 연구는 해봤습니다만 당시 실험에서는 M4의 버그상태를 이용한경우였고 현재 수정된 상태에서 과연 될지 않될지 확정할수도 없는상태입니다.
따라서 M16은 진짜 최상위권의 점수를 위한 연구이지 왠만하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6.정규군18만 - 잡지마라
못잡습니다. 아니 잡는다해도 극심한 손해 입니다. 마지막으로 실험한게 매설2방깔고 공사까지깔아서 포격 4성까지 쓴상태로 잡을수는 있다를 확인했는데.
이동 행동포인트 매설작업 어느것하나 놓칠것없이 손해밖에 없습니다.
18만 히드라의 경우는 다행이도 에이전트나 M16의 경우 자신의 이동경로1칸 옆에 있을경우 공격해 오지만
히드라는 쫒아 오지 않고 자신의 이동경로로만 이동합니다. 이를 잘 이용하면 행동점수를 아낄수 있습니다.


7.6시와12시헬리포트
6시와 12시 헬리포트는 철혈이 출현하지 않습니다. 다만 8~9턴쯤에 이곳을 점령하지 않으면 법관 한놈이 튀어나와서 주변에서 행패를 부립니다.
공수를 이용해서 이주변 헬리포트를 먹지 않으면 괜히 보스 한마리가 설치게 하는것과 동시에 6개의 헬리포트를 먹음으로써 초반행동포인트 확보를 할수 있습니다.
공수가 없다면 이헬리포트는 먹을수 없으며 조명이 필요합니다. 3레벨 조명보다 10레벨 조명을 사용하면 행동포인트를 1씩 더 아낄수 있습니다.
공수가 1개가 있다면 2턴에 걸쳐서 3개의 헬리포트를 먹어야하지만 공수가 2개가 있다면 1턴에 3개의 헬리포트를 확보할수 있습니다.



8.철혈의 구성과 조합



9.우선순위가 높은 조합과 공습이 없을때에 사용하기 좋은거

기본적철혈의 장갑수치가 90~99수준을 유지합니다. 멘티코어의 경우 46~51의 장갑을 가지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체력도 높고 전진 배치가 되어 있어서 빠르게 처리하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장갑만 처리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일반병과 장갑병을 동시에 처리하기에는
결국 화력 ar이 더 우선순위가 높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중에서도 결국 야간이기 때문에 야간 화력 ar 그로자 9a91 t91 t65 같은 경우 다른 화력ar보다 우위에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사속 ar같은경우 다른 화력 ar보다 더 높은 화력버프를 필요하기 때문에 일반병과 장갑병을 같이 고루 잡기위해서 사용하기는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부족하기때문에 사속ar이라도 사용해야 한다가 발생한다면 장갑병을 처리할 다른 mg같은걸 섞어 주는것을 추천드리는 편에 속합니다.
야간에 일반병의 회피는 15 이기때문에 레드닷을 장착한 mg의 경우도 어느정도의 처리는 가능하며 2탄창가는경우도 많기때문에 2탄창 mg도 사용을 고려해볼 가치는 있습니다.
RF의 경우는 MG보다 메인제대보다는 서브형 제대에 적합하기 때문에 RF보다는 MG쪽으로 장갑병을 보충해주는게 좋습니다. 이유는 공습이 있는경우는 장갑댕댕이 처리는 공습이 해주지만
만일 공습이 없는 제대에 장댕이를 마주칠경우 어지간해서는 MG가 아니고서는 많이 버거울겁니다. RF는 털립니다.

공습이 있는 제대의 경우 대부분의 철혈의 딜러의 경우 공습을 사용하면 대부분 처리가 되면 남게 되는 철혈은 대부분 리퍼/박쥐/가드 이런종류가 남게 되는데 숫자가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런 적의 처리의 경우 유탄을 이용하면 빠르게 탱커류를 처리하면서 아군의 SMG의 생명력 보호에 도움되는 편입니다. 유탄의 경우 FAL /소프모드 /HK416 을 각각 써본결과 FAL이 조금더 괜찮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유는 가드를 제외하면 공습을 던지고 났을때 남는 리퍼와박쥐의경우 FAL은 낮은 배율로 나눠서 유탄을 발사해서 안정적으로 이런적의 처리가 가능했기때문에 개인적으로 매우좁은 범위의 고배율 유탄보다는 괜찮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야간화력AR/유탄AR/적당한MG/화력HG/연막,섬광같은 투척류 SMG와 함께 사용할경우 안정적인 형태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공습이 없는 경우 추천하게되는 총기 종류는 결국 후반에 3만시리즈를 잡기위해서 조합을 짜는것이 중요하게 됩니다.
전열에 있는 가드는 뭔짓을해도 예거가 공격하기전에 처리가 안되기때문에 후방사격이 가능한 조합이 필요하게 됩니다. 근데 RF는 명중률이 낮아서 그마저 쉽지 않고 MG중에서도 PKP는 패시브 스킬이 발동할경우 추가타는 후방사격을 하는게 가능은 합니다.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게 RFB 같은 스킬후열타격과 공습이 없을경우 좀 광범위 유탄을 날리는 자스 같은게 이용되게 되는 편입니다.
히든 초반에 AK12후열타격 버그때문에 쓰였다는 경우도 있는데 버그 고쳐졌으니 안될겁니다.
결국 잘잡으면 3만시리즈는 1~2번정도 처리가 가능하며 1~2번정도만 처리되는것만으로도 보급품획득에 필요한 위치를 선점할수있는 장점이 있기때문에 공습이없다면 어떻게든 비빌수잇는 가능성은 있습니다.
[근데 공습이 편해]

탱커종류
개인적으로 탱커종류는 결국 SMG가 선호도가 높으며 그중에서도 섬광/연막스킬을 가진 UMP45나 79식 UMP9같은 애들이 좋은편에 속햇습니다. 버프량도 나쁘지 않은상태에서 섬광탄이나 연막으로 아군의 생존력 확보에 도움이 많이 됫습니다.
딜러형 SMG 같은경우 솔직히 말하면 뭔가좀 어설픈 느낌이 있습니다. 쓸려면 못쓰는것은 아니지만 섬광이나 연막에비하면 뭔가 아쉬운편에 속합니다.
그외에 역장/회피 일반몹 전투에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번에 에이전트를 잡는 제대의 경우 수오미/MP7같은 회피탱커가 각광받기는 했습니다.
에이전트 제대의 경우 3~4성 잘키운 수호를 달아준경우 선쿨이 길지만 그이후로는 다음스킬사용시간이 짧은 회피형스킬의 탱커의 경우 초장기전으로 갈수밖에 없는 에이전트 제대전에서는 상당히 유용하게 작용할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에이전트 제대의 경우 3만 철혈이 나오기전까지도 잘싸웁니다.

샷건같은경우에는 사용은 가능한데 브루트 만나면 좀 귀찮아져서 별로 추천을 안합니다. 뭐 usas같은 거라도 넣으면 조금은 모르겠는데 공습을 던진다해도 살아남는 브루트체력530 이라거나 기본적으로 전지 배치되어잇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10.RF는 공수제대에 추천하는이유
이번에는 대부분의 적이 전진 배치되있는 상태 입니다. 무슨말이냐면 RF가 상대할수 있는 개체 자체가 그렇게 많은편이 못됩니다. 장댕이의 경우 RF는 공습아니면 안되고 일반병은 명중률때문에 결국 AR보다 훨씬 못미치며 결국 사용하는 제대가 AR>>MG>>>RF 정도순위로 결정나게 됩니다.
하지만 RF를 공수제대에 넣을경우 공수제대는 헬리포트를 자주 이동하면서 ? 발판을 밟을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다만 물음표 발판에서는 3행의 빨콩이 랜덤적으로 출현하는데. 이경우 3명을 희생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3명을 희생하고 나서도 장갑병/3만6천 정규군 히드라를 잡는것 만큼은 가능할정도기때문에 일반병을 잡지 않는다는 선에서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공수 제대는 자주 퇴각을 해주기때문에 탱커가 금방 터지는 RF제대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재사용하기가 순조롭습니다.
특이하게 카르카노동생(포도카노) 이놈이 들어갈 경우에는 이놈혼자서 히드라는 잡아버리기때문에 AR을 섞어서 사용하는것도 가능합니다. 일반병을 조금더 안정적으로 잡으면서 장갑병을 겸해서 처리하는것도 됩니다.
RF도 특히 화력계열 RF IWS 리엔필드 혹은 KAR98K 모신나강 같은거로 고정딜노리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대신 철갑탄 강화는 해주는게 좋습니다.[컨트롤은 연습하세요]

공습을 넣은 1sg 2hg 2rf제대를 사용을 해보긴 했는데 다른건 어느정도 잡아는 진다는 생각은 됫지만 솔직히 멘티코어한테도 좋다인가는 좀 애매한 부분이고 가장큰 문제가 뭐냐면 y축 10번에서 다가오는 드라군인데
sg혼자서 아래쪽에서 다가오는 박쥐와 가드커버하면서 드라군 커버가 안되서 진짜 굳이쓰려면 sg 쓰면 딜이 딸리고 쓰려면 쓰기는하겠는데 차라리 이런적이랑 만나면 ar로 잡을 생각하면 그다지 진짜 추천은 안드립니다.


11.철갑탄 강화 해야 하나요?
왠만하면 하는게 좋다 라고는 해드리는데 다른 장비가 강화가 안된상태에서는 다른장비를 먼저 강화해주시고 철갑탄의 경우 많이 강화해도 5~6강정도만 되도 됩니다. 다른장비가 더 우선이니 다른장비가 됫다고 판단되면 약간정도의 강화는 해봅시다.


12.야시경과 고속탄
이번 히든의 경우 ar이 상당히 우선순위고 어쩔수 없는상태에서 사용하는게 mg와 rf기 때문에 야시경과 고속탄 갯수는 중요하게 작용하지만 요정의 수준또한 영향이 많이 갑니다.
자신의 ar제대가 일반병과 장갑병까지 처리하는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 된다면 mg를 섞어서 사용하는것으로써 ar의 비중을 차이내시면 됩니다.



13.어떤요정을 주로 사용했나요
공습3~4개 공수2개 조명2개 수호1개 탱크처리용2~3개요정을 썻는데 이거는 어디까지나 상위권 싸움의 이야기고
기본적으로 공수2개와 조명2개 수호/혹은도발(에이전트용) 정도를 생각하고 거기에 공습과 다른 전투요정으로 철혈을잡는것을 기본으로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탱크를 잡지 않는게 낫다고 판단했을 경우 공수 제대는 6시와 12시의 헬리포트를 먹고난뒤에는 7시 방향에 위치한 레이더를 주기적으로 밟아주면서 정규군의 헬리포트를 공수를 이용해서 먹어주는것이 좋습니다.
정규군이 계속 나오게 방치하는것보다 정규군의 헬리포트를 먹음으로써 행동포인트 확보에 안정성을 높이는쪽이 좋습니다.





14.제대의 퇴각
이번 히든의 경우 수복할수있는 공간이 전혀 없습니다. 10시 2시 4시방향에 임시헬리포트가 존재하지만 열리는 턴이 매우 한정적이기때문에 사실상 여기서 수복을 한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제대가 빵빵하다면 메인딜러들이 12턴끝날때까지는 퇴각을 안하고 전투하는것도 불가능은 아니지만. 그게 쉬운게 아닙니다. 또한 공수제대는 수시로 퇴각을 해서 공수 쿨을 리셋해주면서 시야가 밝혀진 헬리포트로 이동을 주기적으로 해줍니다.
공수의 퇴각은 자주있는 편이며, 전투제대가 다음전투가 안되고 위험하다고 판단될경우 혹은 제대를 철혈의 이동을 고려하지 못해 이동이 불가능하게 된경우 퇴각하는게 차라리 나은경우가 많습니다.
어떤경우에는 보급품의 위치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메인전투 제대가 철혈을 잡다가 탄식이 부족해서 전투를 못하다가 다음턴에 보급을 기대하다가 보급을 못하는걸 반복하다 오히려 킬만 놓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뒤로 빠져서 다음을 생각하는것도 필요합니다.


15.탱크제대
자신이 탱크제대를 꾸려서 충분히 활용할만하다라고 판단한다면 탱크제대를 꾸릴때 확인할필요가 있습니다.
충분한 mg 와 핸드건 그리고 요정수준이 된다면 탱크제대를 꾸려볼만 합니다.

가장쉽다고 판단되는 탱크제대가 pkp mg5 pk m2hb 에 컨텐더에 포격/용사 3성 70~80레벨이 거의 최저 수치 라고 봅니다. [특성터짐을 기준]
다른거 저 조합에서 요정을 바꿔서 사용하는거에 가능한게 지휘4성 90레벨도가능은 했습니다. 대충 특성까지 합해서 화력버프 35~40퍼정도라고 보시면 될거같습니다.
특성은 살상계가 가장 좋으며 탱크제대의 메인딜의 속도가 5.5초 이내임을 감안하면 살상이 좋습니다.

다른방법은 없나요? cz 그리즐리같은것도 쓰는것도 있던데.
저거보다 인형수준을 낮추게되면 요정등급레벨 수준이 높아지거나 혹은 컨트롤요구량이 드럽게 높아집니다.

마지막에 실험했던게 4성 포격98레벨에 mg5 pk m2hb mk48 컨텐더를 넣고 했는데 아슬아슬하게 한방에 전열 처리가 가능한 수준이 나왔습니다. 3성포격이었으면 1마리 남아서 힘들었을겁니다.

다양하게 탱크를 잡는 약팔이를 연구한걸 보고 싶다면
https://www.youtube.com/channel/UCDM4tPxlzLXiYNoKtA1elOQ/videos?disable_polymer=1 漣改二의 유튜브를 한번 이용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ㅆ^ (ㅈ되봐라)


탱크제대의 운용에따라서 공수제대의 운용 방향도 설정해야 합니다.
탱크 제대를 1개를 운용할경우 3곳의 정규군 헬리포트가 정규군이 밀려옵니다. 탱크를 처리함과 레이더를 이용해서 정규군의 삭제를 주기적으로 해야하면서 처리하지 못하는 정규군의 헬리포트는 시간이 되면 공수를 통해서 잡아먹는것이 좋습니다.
탱크제대가 1개일경우 7시방향에 위치한 레이더 주변에 1개를 보내는것이 좋으며  2개이상일경우 2시방향과 3개이상일경우 m16방향을 제외한 3방향의 정규군 헬리포트 주변을 정리합니다. 이렇게 될경우 공습 ar 제대4방향 탱크 3방향이되니 조명1개와 공수2개밖에 남지 않습니다.
탱크제대 4개는 제 제대 수준이 안되서 못해봤습니다. 다만 3개일경우 초반에 m16방향에있는 정규군의 헬리포트를 먹어서 막아버리는 방식을 이용함으로써 행동포인트 확보와 레이더를 최대한 사용하지 않는 방식을 연구하던중에 히든이 끝났습니다. 연구해보실 분들은 연구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결국 탱크를 잡아가면서 하면서 공수2개일경우 80만점을 안정적이 되지만 탱크는 안잡앗을경우만을 가정해도 70만정 중후반은 노릴수 있습니다.
초 고득점을 생각한다면 탱크를 잡게 되지만 철혈부터 안정적으로 처리가 안된다면 탱크는 다시 생각해보는게 좋습니다.




16.고득점은 어떻게 하나요.
^ ㅅ^.... 싫어



17.철혈과 정규군의 이동 위치파악의 중요성
맵이 야간이고 매우 넓다보니 철혈과 정규군의 이동위치를 파악하는건 중요하게 작용하는 요소 입니다. 완벽하게 파악하는것은 불가능하지만 어느정도 이동방향을 가늠할수잇다면 주변에 보급품확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할수 있다면 매턴 적의 위치가 어디쯤에 있을지 예상해서 체크 해주는것으로 보급품의 확보하는것도 좋습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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