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아침 배그를 오랜만에 했다.
점검을 하길래 맥마님과 프렌즈 마블을 해서 돈을 많이 늘렸다.
그리고 점검 끝나고 듀오 두어판 하다가 잤고
자고 일어나서 다시 혼자 배그를 했다.
배그를 하다가 헌트:쇼다운이 해보고 싶어서 해봤다.
긴장감이 넘치던 게임이었다.
나는 오늘 아침 배그를 오랜만에 했다.
점검을 하길래 맥마님과 프렌즈 마블을 해서 돈을 많이 늘렸다.
그리고 점검 끝나고 듀오 두어판 하다가 잤고
자고 일어나서 다시 혼자 배그를 했다.
배그를 하다가 헌트:쇼다운이 해보고 싶어서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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