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우리 don't go단의 수장이신 하느르님
일단 저는 don't go단인게 부끄럽지 않아 당당하게 글을 씁니다.
오늘로써 don't go단은 창단된게 맞는거 같습니다.
롤은 보다가 오늘 도저히 아닐거 같아서 도네로
'3연패 했으면 오늘은 롤 하는 날이 아니다' 라고 했는데
그 말을 받아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오늘은 팀운이 안받쳐주는 날이였던거 같네요
그리고 던그리드로 넘어가서 막판 했을때 '질풍가도'로
버프를 걸어드렸는데 너무 잘받아서 슬라임메이커까지
잡는 모습 감동이였습니다.
For the don't go!
En Taro don't go!
Don't go! 가지말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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