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외장형 캡처보드인 LGP 2+ 를 구입했습니다.
투컴 스트리밍 설정하던 중 문제가 하나 생겼습니다.
게임용 데스크탑에서는 1440p(QHD), 송출용 노트북에서는 1080p(FHD) 해상도를 사용중인데요,
두 장비를 캡처보드로 연결하면 게임용 데스크탑의 해상도가 FHD로 강제 조정되버립니다.
아마 디스플레이 복제를 하기 때문에 더 작은 해상도에 맞춰진 것 같은데요,
게임용 데스크탑에서 QHD 해상도로 게임을 할 방법이 있을까요?
-> 혹시 HDMI 분배기가 이런 경우에 사용하는건가요?
만약 맞다면 QHD->FHD 로의 down scaling 을 위한 리소스 소모는 어디에서 발생하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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