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일어나자미자 깜짝 놀랐습니다.
햇핓이 쨍쨍 제가 딱 좋아하는 햇핓이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바람이 부르면 춥지만 햇가 계속 떠 있었어서 봄을 촛토 느낄수가 있는 하루였네용
오늘은 늦게 집에 도착하니까 다이스키나 간장계장을 포장하려고 생각해서 (한달전부터 할까말까 고민하고 있었어요>,<) 그 가게로 가고 있었을때 몇시까지 하는지 궁금해서 네이버센세 찾아봤더니 월요일정기휴무데시따 ㅜㅜ
집에 가서 김치볶음밥이랑 비비× 미역국을 해서 먹었습니다.ㅠㅠㅋㅋㅋ
와티시노 간장계장와 어디에..........
미나상은 오늘 어떤 하루셨나요?^^
이제 와타시와 니홍노 도라마 보고 자려구요 헤헤
미나상 오야스미나잇! 좋은 꿈 꾸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뿅
P.S 체널피드에 휴방메시지 지금 생각났어요 ㅠ 못 써서 스미마셍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