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출 코덱과 녹화 코덱을 다르게 줍니다.
반드시 송출에 GPU를 쓰는 거로 하거나 그런 건 아니고.
일단 두 코덱을 바꿔서 CPU와 GPU를 나눠서 사용하는 게 괜찮아 보여요.
세부 옵션도 중요한 편이더라구요. x264 경우는 veryfast 아니면 너무 부하가 과해집니다.
그동안 저는 녹화도 NVENC 를 썼는데 그 경우 버퍼링 지옥에 트위치 녹화물도 버퍼링이 심했었는데
우수한 품질로 옵션 바꾸고 녹화 코덱을 다르게 줬을 때 괜찮아졌습니다.
모르죠 뭐 [우수한품질 낮은 지연시간] 옵션보다 [우수한 품질] 옵션이 더 좋은 결과를 준 걸지도.
하지만 일단 저 상태로 괜찮은 송출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